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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준비할 때 미리 챙겨 먹으면 좋은 영양제지식정보 공유 2025. 3. 21. 16:15
📌 목차
임신을 계획하고 있다면, 건강한 임신과 태아의 발달을 돕기 위해 아래의 영양제를 미리 챙겨 먹는 것이 중요합니다.
엽산의 역할과 권장량
임신 준비에 있어서 필수적인 영양소로, 태아의 신경관 결손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임신 최소 한두 달 전부터 하루 400~600mcg의 엽산을 섭취하면 신경관 결함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엽산은 녹색 잎채소나 견과류에서도 섭취할 수 있지만, 충분한 양을 위해 영양제를 함께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병원에서 피검사를 통해 엽산이 많이 부족하다고 진단될 때엔, 엽산은 급여 항목이라 고함량 엽산을 처방받아 복용할 수 있습니다.
철분의 역할과 권장량
혈액 생성과 산소 운반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임신중기에는 필수 영양소입니다.
임신 중 철분 요구량이 증가하기 때문에 미리 보충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철분이 부족하면 빈혈이 생길 수 있고, 이는 태아에게 충분한 산소와 영양을 공급하는 데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하루 15~30mg의 철분을 권장하며, 비타민 C가 풍부한 음식과 함께 섭취하면 흡수율이 높아집니다.
오메가3의 역할과 권장량
태아의 두뇌와 시력 발달에 중요한 영향을 미칩니다.
오메가-3는 주로 생선에서 얻을 수 있지만, 중금속 오염이 적은 건강한 오메가-3 보충제를 섭취하는 것이 안전할 수 있습니다.
하루 200~300mg의 DHA를 꾸준히 섭취하면 태아의 신경 발달을 돕고, 엄마의 정신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오메가3는 식후에 먹으면 흡수율이 높아집니다.
비타민D & 칼슘의 역할과 권장량
뼈 건강을 위해 필수적인 영양소입니다. 임신 중 태아의 뼈와 치아가 형성되는 과정에서 많은 칼슘이 필요하며, 비타민 D는 칼슘 흡수를 도와줍니다.
특히 햇빛을 충분히 쬐기 어려운 환경에서는 비타민 D 보충제를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루 600~800IU의 비타민 D와 1000mg 이상의 칼슘을 섭취하면 엄마와 아기 모두의 건강한 뼈 형성에 도움이 됩니다.
각 영양제 복용시간 추천
- 엽산 : 공복 보다는 식후 섭취를 권장. 고함량 엽산 복용시엔 철분과 시간 간격을 두고 복용하는 걸 추천
- 철분 : 공복에 비타민C와 함께 먹으면 흡수율이 높음. 칼슘과 시간 간격을 두고 복용 추천
- 오메가 3: 식후에 먹으면 흡수율이 높아짐
- 비타민D & 칼슘 : 함께 먹으면 흡수율이 높아짐. 자기전에 먹으면 숙면에 도움
정리하자면,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공복에 철분 복용하고, 식후에 오메가3와 엽산, 자기전에 비타민D와 칼슘을 복용하시면 흡수율이 가장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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