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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계획으로 난임 병원에서 정자 검사지식정보 공유 2025. 3. 16. 11:57
결혼하는 시기가 늦춰지는 요즘, 가족계획을 할 때 거의 필수적으로 산전검사, 정자검사를 하게 됩니다. 일반 비뇨기과와 난임 병원 둘 다 정자 검사를 시행해봤을 때 난임 병원 검사에서 디테일한 검사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난임 병원에서 시행하는 정자 검사(정액 검사, 정액 분석, 정자 검사, 정액 분석 검사) 는 남성의 생식 건강을 평가하는 중요한 검사입니다. 이를 통해 정자의 양, 운동성, 형태 등을 확인하여 임신 가능성을 판단하고 난임의 원인을 찾을 수 있습니다.
먼저, 정자 검사 항목에 따른 정상 기준은 아래의 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정액량 ≥ 1.4mL 정자 농도 ≥ 1,600만 마리/mL 총 정자 수 ≥ 3,900만 마리 운동성 (전진운동+비전진운동) ≥ 42% 전진 운동성 ≥ 30% 정자 형태 (정상형태 비율) ≥ 4% 정액 pH ≥ 7.2 생존율 ≥ 54% 위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면 정자 수 부족(정자감소증), 운동성 저하(정자운동부진증), 형태 이상(기형 정자증) 등의 진단이 내려질 수 있습니다.
위의 검사 기준에 부합하면 정상 범위로 자연 임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정상 기준의 경계치이거나 약간 낮을 경우엔 생활 습관 개선, 영양 보충제 섭취 등을 권장됩니다. 정상에서 많이 낮을 경우엔 병원 상담을 통해 추가 검사를 하거나 치료가 필요합니다.
정상보다 낮을 경우에 생활 습관 개선, 영양 보충제 섭취 등이 권장된다고 하였는데, 이에 대해 좀 더 자세히 보겠습니다.
검사 결과가 좋지 않을 경우 대처법
- 생활 습관 개선: 금연, 금주, 스트레스 관리, 규칙적인 운동
- 영양 보충: 항산화제(비타민 C, E), 아연, 엽산 섭취
- 적절한 성생활 유지: 너무 잦거나 너무 드문 사정은 정자의 질에 영향을 줌 (일주일에 최소 1회 이상)
- 추가 치료 고려: 호르몬 치료, 정계정맥류 수술, 보조 생식 기술 활용
검사 결과에 따라 난임 전문의와 상담하여 자연임신 가능성, 추가 검사 필요성, 보조 생식 시술 필요 여부 등을 결정합니다.
정자 검사는 한 번의 검사로 확정적인 결과를 내리기 어려우므로, 필요하면 2~3주 간격으로 최소 2회 이상 검사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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